페이스북에 부처님오신날 기념 메시지 적어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축전 형식의 기념 메시지에서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한다”고 적었다.
이어 “부처님 자비 정신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밝혀주고 있다”며 “따스한 온기가 우리 이웃들에게 널리 스며들 수 있도록 정부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주 기자 lij9073@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나만 ‘평화누리도’ 당할 순 없다, 경기남부도 ‘평화누리남도’로 해달라”…경기북부 새 이름에 불만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