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에이스침대 공업사 설립
![에이스침대 창업주인 안유수 회장이 지난 26일 별세했다. 사진=연합뉴스](https://storage2.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627/1687850536556615.jpg)
안 회장은 2남 1녀를 뒀다. 회사 승계 작업은 마무리 됐다. 장남 안성호 대표에게는 에이스침대를 승계했다. 차남 안정호 대표에게는 시몬스침대를 물려줬다. 지난달 장녀 안명숙 씨에게는 에이스침대 지분 5%를 증여했다.
빈소는 서울삼성병원에 마련됐다. 장지는 용인 선영이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단독] 신세계, 9월 동서울종합터미널 잔금 납부 완료 예정…개발 속도 붙나
보상 이뤄져도 회생은 '글쎄'…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 앞과 뒤
희망 몸값 7조 원 인정받을까…DN솔루션즈 IPO 추진 앞과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