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적인 정 부회장…가족과 즐거운 한때를 인스타그램에 공개
이에 정 부회장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은 '좋아요'와 댓글로 호응했다. 이 게시물에는 하루가 채 되지 않는 시간 만에 약 1만 7000명이 '좋아요'를 눌렀다. 또한 댓글에 ‘적힌 이름은 서열순인가요?’, ‘두 분 멋지다’, ‘너무 가정적이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김태현 기자 toyo@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재범 위험성 낮다" 판정받았는데…서동하 '스토킹 살해 사건' 파장
2심서 감형 가능할까…이재명 '선거법 위반 혐의' 1심 분석해보니
‘독도’ 노래한 엔믹스에 일본서 역대급 반발…일본서 반대 청원 4만건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