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약 140명 참석해 단체레크레이션 등 프로그램 진행…윤석열 대통령 천안함 셔츠 입어
[일요신문]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26일 오후 용산어린이정원 내 조성된 분수정원에서 열린 다둥이가족 초청행사에 깜짝 방문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26일 오후 용산어린이정원 내 조성된 분수정원에서 열린 다둥이가족 초청행사에 깜짝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진=대통령실 제공대통령실에 따르면 분수정원에서 물놀이 중이던 어린이들은 대통령 부부가 나타나자 주위로 모여들어 대통령 부부를 반갑게 맞았다. 윤 대통령 부부는 천안함 셔츠를 맞춰 입고 나타났다. 윤 대통령 부부는 어린이들 한 명 한 명과 기념촬영을 하며 몇 살인지 물놀이는 재미있는지 물으며 대화를 나눴다.
아이들은 분수정원에서 행사 주최측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훌라후프 돌리기, 아이돌 댄스 따라하기, 컬러판 뒤집기 등 놀이를 진행했다.
윤 대통령은 이후 분수정원 옆에 위치한 야구장에 들러 경기 중인 중앙이글팀과 도곡초등학교팀을 응원했다.
오늘 행사에는 다자녀 가족 등 총 68가족, 약 270명(어린이 140여명)이 참석해 OX퀴즈 등 단체레크레이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