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행사 참여 교사 징계 방침에 반발

선 대변인은 "추모 집회에 참가하는 교사를 색출하겠다는 교육부의 살벌한 태도도 놀랍지만 색출해 내는 방법은 코미디가 따로 없다"면서 "4일에 병가나 연가를 사용하는 교사를 징계하겠다니 관심법인가"라고 꼬집었다.
이어 "정말 몸이 아픈 교사는 어쩌라는 말인가, 윤석열 정부는 궁예까 되기로 했나"라며 비꼬기도 했다.
그는 "어제도 고양과 군산에서 교사들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지금 정부가 해야 할 일은 교사들의 억울한 죽음이 반복되지 않도록 막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는 추모집회 참가 교사 색출계획을 당장 철회하라"고 덧붙였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