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 서울 대회 이후 37년만의 메달

한국 신기록 타이기록을 세운 이들이다. 100m씩 차례로 배턴을 넘겨 받은 이들은 38초 74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국영은 오경수, 조규원 여호수아와 함께 지난 2014년 작성했던 자신의 기록에 다시 한 번 도달했다.
앞서 대표팀은 전날 열린 예선에서 38초 75의 기록으로 결선에 진출했다. 이는 전체 2위의 기록으로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결국 1986 서울 아시안게임 이후 37년만의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당시 현 진천선수촌장인 장재근을 비롯, 김종일, 심덕섭, 성낙균이 함께 메달을 따낸 바 있다.
한국에 앞선 금, 은메달의 주인공은 중국과 일본이었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