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두산 베어스가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이로써 LG 트윈스, kt wiz, SSG 랜더스, NC 다이노스에 이어 포스트시즌 진출 5팀이 모두 정해졌다. 정규시즌 막바지까지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던 KIA 타이거즈는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3년 9월 18일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7연승을 달린 두산 이승엽 감독이 코치진과 승리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두산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시즌 74승 2무 65패를 거둔 두산은 잔여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다. 6위 KIA 타이거즈는 현재 71승 2무 69패다.
정규시즌 1위는 LG 트윈스, 2위는 kt wiz로 이미 확정됐다. 3~5위는 SSG 랜더스, NC 다이노스, 두산 베어스의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한편 한화 이글스는 이날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8-0으로 이겼다.
한화는 올해 최소 9위를 확보하면서 4년 연속 꼴찌를 면했다. 한화는 2020년~2022년 3년 연속 정규시즌 꼴찌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최하위는 키움 히어로즈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