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스위스 품종 몸무게 1톤에 키 187cm로 기네스북 등재
생후 1일 된 ‘토미’를 입양해 그동안 가족처럼 키워온 발라웬더 가족은 “‘토미’는 가족이다. 때문에 ‘토미’를 파는 것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이렇게 위협적인 크기에도 불구하고 ‘토미’는 차분하고 온순한 편이다. 이는 아마도 ‘토미’가 거세된 황소이기 때문일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덩치가 큰 만큼 대식가인 것 또한 물론이다. 매일 마른 곡물 13kg와 건초 34kg를 먹어치우고 있으며, 물은 하루에 35~40갤런을 마신다. 하지만 무엇보다 ‘토미’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달콤하고 아삭한 사과라고 한다. 출처 ‘기네스북’.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