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주류 가격 안정화 위한 결정”

롯데칠성음료는 정부의 기준판매비율 제도 도입에 따라 내년 1월 1일 출고분부터 가격을 하향 조정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연말 주류 가격 안정화를 위해 조기에 가격 인하에 나섰다.
국세청은 내년부터 국산 증류주에 적용하는 기준판매비율을 확정했다. 기준판매비율은 할인율 개념이다. 기준판매비율 적용으로 세금 부담이 감소한 만큼 주류 출고 가격을 내릴 수 있게 됐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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