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조국 전 장관. 사진=박정훈 기자](https://storage1.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4/0212/1707725822746630.jpg)
이어 “저는 법무부 장관 후보가 되고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됐을 때 저의 역할은 검찰 개혁을 위한 불쏘시개가 되고자 하는 것이었다”며 “그래서 그 불쏘시개 역할은 일정 부분 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떠한 난관도 꺼리지 않고 걸어갈 생각이다. 불쏘시개가 되어서 제가 하얗게 타더라도 걸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군, 정보사 대북요원 신상 유출 수사…정보 북으로 넘어갔나
이진숙 법카 유용 의혹…과방위 소속 야당 의원들 대전MBC 현장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