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단독 공식 출마 선언에도 과반 지지 얻어야

그러면서 "22대 국회 국회의장 선거에도 결선투표 제도를 도입하기로 한 만큼, 그런 취지를 충분히 살려서 과반의 표를 받는 것이 우리 당 모든 선출 과정의 원칙이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 주도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당선자들도 합당 후 원내대표 선거에 표를 행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선관위 측에 따르면 민주당 당선자 161명에 더해 민주연합과 합당이 원활하게 되면 171명이 투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은 25∼26일 원내대표 후보자 등록을 받을 예정이다. 입후보자들은 30일 열리는 22대 총선 당선자 워크숍에서 토론회 등을 통해 소견을 발표한다.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는 지난 21일 강성 친명계인 박찬대 최고위원이 공식 출마 선언을 한 이후 아직 추가 도전자가 나오지 않았다.
양보연 기자 by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