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범·전주혜·엄태영·김용태, 비대위원 합류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이 같은 인선안을 발표했다. 윤 선임대변인은 “현안인 민생 안정을 위한 일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당헌, 당규에 따라 비대위원은 12명까지 임명할 수 있지만 이번엔 4명만 내정했다. 비대위원 인선은 상임전국위원회 추인을 거쳐 확정된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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