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국회서 통과 목표”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지난해 12월 27일 오전 서울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박은숙 기자](https://storage3.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4/0627/1719471231711412.jpg)
노 원내대변인은 이어 "6월 임시국회 내에 탄핵소추안을 통과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의원총회에서 반대 의견은 전혀 나오지 않았다. 탄핵안 발의 보고가 이뤄지자 곧바로 박수와 '잘했다'는 의견이 동시에 나왔다"고 전했다.
양보연 기자 bye@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탓에 대한민국 총체적 위기" 5만 명이 탄핵 청원 동의했다
‘김건희 증인’ 막으려고? ‘보이콧 철회’ 국회 돌아온 국민의힘 속내
다른 잣대? 이재명 공소장과 안부수·이화영 1심 판결문 비교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