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경과보고서 없는 27번째 장관급 인사

국회는 지난 26일 김 장관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열었지만, 야당이 김 장관 역사관을 문제 삼으면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지 못했다. 김 장관은 당시 “일제시대 선조들의 국적은 일본”이라는 취지의 답변을 해 인사청문회는 13시간 만에 파행으로 끝났다.
윤 대통령은 지난 28일까지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재송부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지만 이날까지 인사청문경과보고서는 채택되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없이 김 장관을 임명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