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과 교육 가족의 많은 참여 부탁”
하 교육감은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특별법이 제정되면 각종 특례를 통해 좋은 교육환경이 제공되며, 국가지원 및 세제혜택 등으로 우수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게 된다”며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부산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지역인재로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부산시민들과 교육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