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확기를 앞두고 산지 쌀값 하락과 쌀 재고과잉 문제 해결을 위해 전사적인 쌀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인 ‘아침밥 먹기 캠페인’ 등에 적극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농업 피해 복구에 각 농·축협은 총력을 다해 피해를 입은 농가를 신속히 지원하고, 복구 작업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조근수 본부장은 “경남지역 집중호우로 인한 농업인의 어려움을 다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경남농협은 피해 복구와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글로컬 수출기업 (주)장생도라지 방문

이날 현장방문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도라지 재배현장과 이를 활용해 제품화하는 생산라인 전반에 대한 견학이 이뤄졌고, ㈜장생도라지 박물관을 둘러보며 우리 농가에서 시작 된 도라지가 수출을 통해 세계화가 되는 과정을 함께 살펴봤다.
현장 방문 직후에는 NH농협은행 경남본부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주)장생도라지 임직원과 함께 진행해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이영춘 (주)장생도라지 회장은 “쌀 생산 농가가 수급 불균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금번 NH농협은행의 쌀 소비촉진 행사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 도라지 재배 농가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농가가 웃음이 끊이질 않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조청래 NH농협은행 경남본부 본부장은 “장생도라지가 국·내외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해 가는 과정에서 NH농협은행이 사업파트너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동남해농협 ‘농업인행복센터’ 설치...지역어르신 돌봄 적극 추진

이번 개소식에는 박종길, 강대철, 박종식, 임태식 남해군의원, 조근수 경남농협 본부장, 이윤화 농협남해군지부장, 이은영 동남해농협 조합장 및 동남해농협 임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및 돌봄 대상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장보기 물품을 전달했다.
조근수 경남농협 본부장은 “동남해농협의 농업인행복센터 개소는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제도”라며 “경남에 농업인행복센터가 점차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은영 동남해농협 조합장은 “앞으로 우리 동남해농협에서 실시하던 농촌복지사업을 농업인행복센터로 확장해 보다 체계적으로 우리 지역 노인 돌봄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구심점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 창원시지부, 한국부동산원 창원지사와 쌀 소비촉진 업무협약

노경석 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쌀 소비 감소 및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쌀 소비 확대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갑문 지부장은 “바쁜 출근 시간으로 직장인들이 아침밥을 거르는 경우가 많다”며 “우리 쌀은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하고 있어 아침밥으로 든든한 하루 시작과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 경남검사국, 동밀양농협과 함께 아침밥 먹기 운동 펼쳐

김도형 국장은 “쌀 소비 감소로 쌀 가격이 하락해 농가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며 “종합감사 시 아침밥 먹기 행사와 더불어 쌀 가공식품을 활용한 새로운 소통마당 진행 등 쌀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