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NICE신용평가 신용등급 AAA·A1(안정적) 획득
GH는 1997년 설립이래 택지, 산업단지 개발과 주택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며 자본금은 설립시 1244억에서 1조 7545억으로 14배, 자산규모는 1656억에서 15조 9551억으로 96배 급증했다.
또 신규사업에 대한 철저한 사업성분석과 검증, 계속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사업수지 관리와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에 바탕을 둔 리스크 관리체계를 확립하여 창립 이래 단 한 번의 적자도 기록하지 않았다.
김세용 GH 사장은 “안정적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고령자에 대한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무주택 직장인들을 위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등을 추진해 더 많은, 고른, 나은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