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16일 처인구 삼가초(교장 강미경)를 방문해 시에서 조치한 정문 앞 도로 개선 사항을 살펴봤다고 전했다.
처인구 삼가초를 방문해 정문 앞 도로개선 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사진=용인특례시 제공시에 따르면, 이번 개선 사항은 지난 9월 24일 학부모 간담회에서 삼가초 학부모 대표가 학교 안으로 대형버스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도로 환경을 개선해 달라는 요청에 따른 것이다.
시는 바로 현장을 확인한 후 정문 앞의 신호등을 옆으로 옮기고 그 자리에 이동할 수 있는 볼라드를 설치해 대형버스 진출입이 쉽도록 조치했다.
이상일 시장은 학교 관계자, 학부모들과 함께 지난 11일 공사를 끝낸 학교 정문 안팎을 살피고 정문에서부터 운동장까지의 버스길 동선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시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난해 이어 올해도 초중고 교장선생님, 학부모회장님들과 간담회를 계속하고 있는 것도 교육 현장의 불편을 최대한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