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김종호 이사장과 문창호 노조위원장 및 임명배 감사를 포함해 기보사랑봉사단 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노·사·감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나눔박스에는 각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만든 희망카드를 부착해 지역사회에 온기와 나눔을 더욱 크게 전달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노·사·감 공동 나눔활동을 포함해 기보는 올 한해 상생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다양하게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지난 2006년부터 ‘기보사랑봉사단’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 실천을 이어왔으며, 11월 27일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온 노력을 인정받아 6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우수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해양진흥공사와 감사고도화 협력체계 구축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감사업무 고도화 및 자체감사 품질 개선을 위한 정보 교류 △기관별 전문분야에 대한 감사 인력 상호 지원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의견 공유 및 우수 감사기법 벤치마킹 등 상호 발전적 관계를 유지하며, 감사체계 전문화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기보는 이번 협약으로 전문분야 감사기법과 내부통제 강화 방안 등 새로운 정보 공유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으며, 양 기관 간 감사 자원 교류를 통해 감사업무의 수준을 높이고 공공기관의 책임성과 신뢰성을 한 단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명배 기보 감사는 “기보는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감사업무의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모범적인 감사 협력체계 구축 및 내부통제 강화로, 국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선진 공공기관 운영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