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정기‧분과 회의 등으로 노사협의회 미결안건 논의, 신규 안건 발굴 및 젊은 세대의 의견을 모아 기관장, 노동조합과 직접 소통해 공사 전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 창구가 될 예정이다.
공사는 소통단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검토해 우수 제안자, 우수 소통참여단원을 선발, 포상할 계획이다.
송병억 사장은 "청년소통단의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며 "젊은 세대의 생각과 의견을 토대로 경영 쇄신과 수평적이고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동조합 이성호 위원장은 "청년소통단은 노사 화합과 소통 확대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공사 발전과 미래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