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아삭한 채소와 부드러운 메밀면으로 이뤄진 ‘마츠다 마키마끼’를 선보인다.
‘마츠다 마키마끼’는 밥 대신 메밀소바를 사용해 일반 김밥보다 가벼워 소화가 잘 되며, 메밀이 글루텐이 없고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마츠다 마키마끼의 대표 메뉴는 새우튀김 소바마끼, 박고지 소바마끼, 오꼬노 소바마끼 등 여러 재료로 만든 다양한 소바마끼 종류가 있으며, 가격은 3천5백 원부터 4천 원까지다.
일본 대표 가정식을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마츠다 마키마끼는 백화점 지하 1층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5.01.22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