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수척해진 모습 위태위태…헤일리와의 결혼생활 위기 등 추측

급기야 얼마 전 비버가 헤일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하자 이런 소문은 더욱 커져만 갔다. 하지만 이혼설이 불거질 때마다 부부는 아무런 입장도 내지 않은 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어 진실은 알 수 없는 상태다.
다른 한편에서는 멘토였던 숀 디디 콤스(55)의 추락과 관련이 있는 게 아니냐고 추측한다. 아닌 게 아니라 2024년 1월만 해도 건강한 모습으로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공유하는 등 평소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이었던 비버가 몇 달 만에 눈에 띄게 말라갔고, 우울해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실제 비슷한 시기에 콤스는 성매매 및 범죄 혐의로 체포돼 물의를 빚기 시작했다. 이에 한 소식통은 비버가 콤스와 한때 가까이 지낸 것을 깊이 후회하고 있다면서 콤스의 충격적인 범죄 행각에 괴로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소식통은 비버가 최근 몇 년 동안 정신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도 인정했다. 특히 많은 사람들에 둘러싸인 채 공개적인 장소에 있는 것을 힘들어 하기 때문에 점점 더 고립되어 가고 있다고도 전했다. 출처 ‘메일온라인’.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