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림 교수는 도시·건축 전문가로서 2023년 2월 제2대 김해시 총괄계획가로 위촉된 이후 김해시의 도시공간과 공공건축 수준 향상에 기여해왔다. 특히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사업,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조성사업, 김해시 경관계획, 김해시 도시브랜드 강화 방안 등 주요 사업과 정책 등에서 도시설계와 경관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전문성을 발휘했다.
이번 연임 결정은 김해시가 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미래 30년을 향해 새롭게 재도약하는 ‘도시 대전환’을 이루고자 추진하는 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민간 전문가 제도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김해시는 효율적인 업무 추진과 제도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최강림 총괄계획가의 연임으로 연속성 있는 시책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김해시의 도시·건축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공공건축의 품격 향상과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민간 전문가 제도를 적극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지역사회 연계 콘텐츠 제작사업 ‘해운대구 표창’ 수상

해당 사업은 학생들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교육 연계 프로그램이다. 이에 해운대구는 2023년부터 기획·운영한 LINC 3.0 사업단 성화진 교수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학생들이 제작한 해운대구 홍보 콘텐츠가 상영됐다. 해운대플랫폼과 해리단길을 콘텐츠로 멋지게 홍보한 파콘패유팀과 해바라기팀 그리고 반송1동의 필봉오름 행복마을 도자기 공방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 해운대에서도자기굽죠팀 전원에게는 표창이 주어졌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잘 만든 콘텐츠 하나가 지닌 파급력은 매우 크다. 경성대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신선한 콘텐츠를 제작해 우리 구에 큰 도움이 됐다”며 “지역사회가 상생할 기회를 만들어준 경성대 LINC 3.0 사업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배준구 명예교수, ‘고주 노융희 지방자치상’ 수상

배준구 명예교수는 프랑스 파리2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해 박사학위 취득한 후 경성대에 부임해 지난 30여 년간 지방자치 관련 연구(저서 20편, 논문 80여 편), 학회 회장(부산경남지방자치학회, 한국지방정부학회), 정부 자문 및 평가 위원(대통령 소속 정부혁신지방분권위회 및 지역발전위원회, 행정자치부 등)으로 활동하여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상을 받게 됐다.
한국지방자치학회는 “배 교수가 지난 30여 년간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이론을 정립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것에 크게 이바지했다”며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국가의 중요한 과제로 인식시키고 그 실현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고주 노융희 지방자치상’은 한국지방자치학회 창립자인 고주(古州) 노융희 전 서울대 교수를 기리는 상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공을 세운 개인 또는 단체에 매년 한 차례 수여한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