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뷰티존 운영…경북 뷰티산업 우수성과 해외 경쟁력 홍보
[일요신문] 2025년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가 열리고 있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야외 전시장 'K-뷰티존'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신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솔루션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뷰티 디바이스 체험'과 '퍼스널 컬러 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뷰티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색상을 찾아주는 색다른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참관객의 취향을 반영한 '나만의 향수 만들기' 체험도 선보이고 있어 큰 호응이다.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메이크업 쇼도 오전과 오후 각각 한 차례씩 진행되고 있는데, '전통과 현대의 조화', '자연이 숨결을 담은 아름다움', 'K-트렌드' 등의 주제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SOM1 회의 동안 K-뷰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해 대표단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뷰티 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연구개발 지원, 해외 마케팅 지원, 에코뷰티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APEC 2025 KOREA를 계기로 수출 확대와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