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년 개항 목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시정역량 총결집'
[일요신문] "이번 조직개편은 신공항건설을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이다."
대구시가 시장 직속 2급 단장 체제의 '신공항건설단(한시기구, 1단 2국 6과 14팀)'을 신설·격상하는 2025년도 상반기 수시 조직개편 인사를 28일자로 단행한다.
시정 역대 최대 규모이자 최우선 역점사업인 'TK신공항건설'의 성공적 결실을 위해 서다.

시는 기존 신공항건설추진단(T/F)을 개편된 직제에 맞춰 공백없이 재배치해, 사업의 연속성을 철저히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신공항건설단장(개방형직위)에는 특별법 개정안 통과 및 군공항 이전계획 승인 과정에서 신공항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빈틈없이 수행해 온 나웅진(국토부 파견, 52) 신공항건설추진단장을 지방이사관(일반임기제)으로 승격 보임해 신공항 적기 건설을 위한 재원 확보 및 대외 협상 등 당면 현안 과제를 차질 없이 수행하도록 강력히 주문했다.
또한 전략 홍보 및 언론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해 공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언론협력팀 신설과 대외홍보팀 이관 등 공보관 조직을 확대 개편(2팀 증설)한다.
이를 통해 TK신공항, 달빛철도 등 민선 8기 핵심사업과 대구발(發) 혁신성과를 시민들에게 신속·정확하게 전달하는 선제적 홍보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홍준표 시장은 "대구의 미래번영이 선진대국시대의 주춧돌임을 깊이 새기고 대구혁신을 쉼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