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같은 토이카메라와 영수증 프린터의 장점을 합친 사진기다. 즉석카메라처럼 바로 인화할 수 있지만, 비싼 필름 대신 영수증 인쇄에 쓰이는 감열지를 사용한다. 덕분에 유지 비용이 훨씬 저렴해져 부담 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라이트가 장착돼 있고 렌즈를 회전시키는 것이 가능해 셀카를 찍을 때도 유용해 보인다. 다만 화질을 기대해선 안 된다. 오히려 기존 디지털기기에서 맛볼 수 없는 저화질의 옛날 감성이 매력이다. 가격은 8800엔(약 8만 5000원). ★관련사이트: segatoys.co.jp/prica
한 손으로 열고 닫는다 ‘지퍼 없는 슬링백’
한쪽 어깨에 걸쳐 사선으로 메는 슬링백은 양팔이 자유로워 여행 가방으로 제격이다. 이 제품은 기존 슬링백에서 한층 편의성을 높였다. 지퍼를 없애고 자석 잠금장치를 채택한 것이 특징. 82개의 초강력 자석을 사용해 안전하게 닫히며, 신속하게 열 수 있다. 중앙에 장착된 버클을 잡아당기면 반쯤 열리는 구조라 한 손으로도 물건을 넣고 빼기가 매우 쉽다. 방수 성능 또한 완벽해 비 오는 날에도 안전하게 물품을 수납해준다. 가격은 59파운드(약 10만 8000원). ★관련사이트: bit.ly/4ihZicW
화장실이 힐링 공간으로… ‘화장지 케이스 덮개’
소품을 활용하면 비교적 쉽게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이 제품도 그 가운데 하나다. 통통한 몸매가 사랑스러운 판다를 모티브로 했는데, 화장지 홀더를 임팩트 있게 바꿔준다. 설치 방법은 간단하다. 홀더 틈새로 끼운 후 ‘찍찍이 테이프’라 불리는 벨크로를 고정하면 된다. 큰 수고 없이 힐링 공간이 완성된다. 아래쪽에는 여분의 화장지도 보관할 수 있어 편리하다. 화장실에 갈 때마다 귀여운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질 듯하다. 가격은 3700엔(약 3만 6000원). ★관련사이트: felissimo.co.jp/youmore/676078.html
좁은 주방에 딱 ‘휴대용 초음파 세척기’
설거지 부담을 줄여주는 휴대용 식기 세척기가 출시됐다. 주방 공간이 비좁더라도 괜찮다. 이 제품은 기존의 모든 싱크대를 강력한 세척 시스템으로 바꿔준다. 당연히 급수관이나 배수관 같은 설치도 필요 없다. 물과 세정제만 넣고 작동시키면 끝. 초음파와 오존을 활용해 기름때와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하며 살균까지 해준다. 식기 세척 외에도 과일이나 채소의 잔류 농약 제거, 해산물 해감, 식칼의 녹 제거 등 다재다능한 기능을 갖췄다. 가격은 199달러(약 29만 원). ★관련사이트: bit.ly/41lnpki
긴장 완화에 도움 ‘향기 나는 마우스’
대만 기업 아수스가 향기를 더한 새로운 형태의 마우스를 선보였다. 아로마오일을 채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은은한 향기가 퍼지도록 설계한 것. 좋아하는 향기는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향을 바꾸고 싶다면 용기를 세척한 후 다른 오일로 채우면 된다. 마우스 기능도 확실하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고, 광학 센서는 최대 2400DPI를 지원한다. USB 동글을 통해 노트북과 연결하거나 블루투스로 연결해 쓸 수 있다. 출시일과 가격은 미정. ★관련사이트: bit.ly/4hZIv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