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비 지원 건의사업 보고회’
- 주낙영 시장 "국비 확보 위해 최선 다할 것"
[일요신문] "경주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정부 주요 정책과 연계된 신규 사업 발굴은 필수적이다."
경주시는 12일 주낙영 시장 주재로 '2026년 국비 지원 건의사업 보고회'를 열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 및 지역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민선 8기 역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아 자리에는 국소본부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새롭게 발굴한 주요 신규 사업은 △예술창작소 건립(52억원) △농기계 교육장 신축(25억원) △국립 산림과학관 조성(30억원) △경북도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43억원) 등이 포함됐다.
계속사업으로는 △황룡사 복원·정비(66억원) △경주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진입도 건설(167억원) △전기 이륜차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기술개발 및 실증(73억원) △농소 ~ 외동간 국도 4차로 건설(400억원) 등이 있다.
한편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 외에도 국가 정책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직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국비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예비타당성조사 및 재정투자심사 등 국비 지원을 위한 사전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고, 전액 국비 사업 및 국비 보조율이 높은 사업을 우선 선정해 지방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해 핵심 사업의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