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입 대상은 삼성현(원효·설총·일연) 및 경산 지역사와 관련된 모든 유형 유물로, 출처가 분명하고 전시가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
유물을 매매하고자 하는 개인 소장가(종중 및 단체 포함), 문화유산 매매업체, 법인 등은 이달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삼성현역사문화관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유물 매도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신청된 유물은 삼성현역사문화관 유물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 유물은 신청자에게 통보 후 반환된다.
유물 매도 신청 서식은 경산시 및 삼성현역사문화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현역사문화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산시,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 근로자 주거·생활안정 지원…중소기업 일자리 경쟁력 강화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기업이 임차한 기숙사의 임차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돕고 인력 확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서다.
지원 대상은 경산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정규직 근로자를 위한 기업 명의 기숙사를 임차·운영하는 경우 해당된다.
지원 내용은 월 임차비의 80%(1인당 30만원 한도) 이내에서 최대 10개월간 기업당 5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근로자의 지역 정착과 장기 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배우자와 자녀가 함께 거주하는 경우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33개 기업에 기숙사 58개실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경기 부진과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산시 일자리경제과 또는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기업지원전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산시, 2025 경산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설명회 개최
- "장애인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미래 그리다"
경산시는 13일 시청에서 장애인 평생교육 유관기관 사업 담당자를 대상해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설명회'를 기졌다.
올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들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경산시가 처음으로 선정된 해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배경옥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