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총장 남성희)가 16기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이하 최고위과정)을 개강했다.
이 대학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식공유를 목적으로 웰니스, 문화예술, 교양, 인문학 등 폭넓은 교육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CEO 과정이다.
최고위과정은 2017년 설립된 이래, 1041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3월부터 시작되는 16기 과정은 오는 6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AI사피엔스 시대의 생존전략(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빈센트 반 고흐(이창용 도슨트) △맵씨. 말씨. 마음씨(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DHC TOP 캠프(1박 2일 워크숍) △모빌리티의 혁명 A.I. 무엇일까?(정지훈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교수) △대구문화예술기행 공연 관람 '탱고, 아르헨티나' △새로운 미국, 어떻게 바라보고 투자해야 할까?(최정용 슈페리어 총괄 부사장) △정호승의 시이야기(정호승 시인) △당신의 불안은 정상입니다(이광민 마인드랩공간 정신건강의학과 원장) △새로운 생명의 시작, 심폐소생술(서보경 대구임상시뮬레이션센터장) △현대미술의 이해와 전시관람(김정 인당뮤지엄 관장) △샴페인, 섬세한 버블 속 화려한 이야기(김영준 대구보건대 경영본부장) 등 각 분야 최고 수준의 강사진이 참여해 제공한다.
남성희 총장은 "최고위과정은 미래 경영 전략과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16기 최고위과정으로 원우들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은주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