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 후보 "더 잘사는 김천 만들 것"
[일요신문]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
배낙호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이 20일 4·2 지방선거 출정식을 갖고 압승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찬조 연사로 나선 송언석 국회의원은 "국민의 힘 시장 경선은 역대 가장 공정한 경선이었다"며, "국민의힘 정통성을 가진 배낙호 후보만이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배낙호 후보는 3선 시의원에다 2번의 시의장을 역임했기 때문에 김천의 사정을 속속들이 꿰뚫고 있는 준비된 능력있는 시장후보다. 김천발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배낙호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했다.
배낙호 후보는 "김천의 골든타임은 얼마남지 않았다. 송언석 의원과 손 잡고 원도심과 혁신도시, 농촌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시장의 능력 가운데 중요한 것이 소통이다. 송언석 국회의윈과 이철우 지사와 가장 잘 통하는 자신이 시장이 되면 김천의 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배 후보는 원도심에 남북내륙철도 김천역 선상역사 건립을 비롯한 역세권 개발, 혁신도시에 모빌리티 특구와 교육, 의료, 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 농산물종합유통타운 건립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은주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