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7일 정조효공원에서 2025년 식목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00인의 의지와 손길로 경기도와 함께 화성시의 미래를 심다를 주제로 펼쳐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7일 2025 식목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화성특례시 제공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 권칠승 국회의원, 대한불교조계종 용주사 성효 스님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명근 시장은 기념사에서 "올해 화성특례시의 사자성어인 '근고지영(根固枝榮)' 처럼 뿌리 깊은 나무가 풍성한 열매를 맺듯, 오늘 심는 나무들은 화성특례시의 지속 가능한 녹색 미래를 일구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 공간 확충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은 화성특례시 29개 읍면동의 토양을 합토해 식재한 희망나무를 어린이들과 백만둥이 가족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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