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산불 예방 위해 소속 공무원의 1/4 이상 배치...불법 소각 금지 등 예방 활동 추진
[일요신문] 서태원 가평군수가 지난 29일 가평군산불방지대책본부 및 산불방지대응센터를 찾아 봄철 산불 예방 대응 태세 점검과 비상 근무 직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태원 가평군수가 29일 가평군산불방지대책본부 및 산불방지대응센터를 방문해 봄철 산불 예방 대응 태세 점검과 관계자 격려에 나섰다. 사진제공=가평군서 군수는 이 자리에서 "최근 전국 동시다발적 대형산불 발생과 이상기후로 인하여 산불위험이 매우 높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가평군 공직자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소방서 등 관계기관이 공조체계를 강화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하면 이 난관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라며 "산불 대처 과정에서 단 한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가평군은 매년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때문에 대형산불 확산 우려가 매우 큰 시기로,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태우기, 담뱃불 투기, 숯 또는 재 버리기 등 산불 발생 원인이 되는 행위 일체를 금지하고 있다.
또한, 최근 전국적 대형산불 발생에 따라 소속 공무원의 1/4 이상을 읍·면 61개리에 배치·대기하고 있으며, 주민과 등산객들을 상대로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