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관 8명 중 6명 이상 인용하면 즉시 파면

헌법재판관 8인은 이날 오전 8시 30분 이전 출근을 마쳤다. 마지막 평의와 최종 결정문 점검 등만이 남았다.
탄핵심판 선고기일은 오전 11시부터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진행된다.
선고의 주인공 윤 대통령은 이날 헌법재판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전망이다. 대리인단은 전날 "질서 유지와 경호 문제를 고려했다"며 출석하지 않을 방침을 밝혔다.
헌법재판관 8명 중 6명 이상이 탄핵을 인용하면 윤 대통령은 즉시 파면된다. 파면 이후 60일 내 대선이 진행된다.
반대로 탄핵안이 기각되거나 각하되는 경우의 수도 있다. 이 경우 대통령은 직무에 복귀한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