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소방·산림청 총동원, 주불 진화 완료...인명·주요시설 피해 없이 신속 대응
시는 7일 오후 11시 10분 주불을 진화했으며, 8일 오전 6시 잔불 정리와 뒷불감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에는 공무원과 소방, 산림청 특수진화대 등 총 98명이 투입됐다. 진화차 5대, 지휘차 3대, 소방차 20대, 기타 차량 4대를 동원해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산림 피해 면적은 약 0.7헥타르(약 2117평)로 파악됐으며, 인명 피해나 주요 시설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산불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풍으로 재발화 우려가 큰 상황에서도 새벽까지 현장을 지킨 공무원과 진화대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임차 헬기와 진화차를 투입해 재불 가능성이 있는 지점에 대한 추가 진화 작업을 완료했으며, 현장에 인력을 배치해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