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당선, 대한민국에 대한 ‘자살 선고’…이를 막을 유일한 대안, 최적의 후보는 안철수 뿐”

해당 글에서 안 의원은 "이재명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긴다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대한 자살 선고'"라고 했다.
이어 "우리 당 출마자들이 저마다 '이재명을 이길 수 있다'고 말하는데 택도 없는 소리"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내란을 미화한 사람, 국민 상식에서 벗어난 사람, 역사 인식이 왜곡된 사람, 미래 비전이 없는 사람은 결코 이재명을 절대 이길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이런 필패 후보가 전면에 나서면 결과는 명백하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본인이 언급한 '이재명 시대'와 관련해 "포퓰리즘 퍼주기로 국민의 삶은 파탄나고, 사회는 극단으로 갈라지며, 안보는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도덕과 상식은 무너질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재명 시대를 막기 위해 지금 필요한 것이 '전략적인 선택'"이라면서 "진짜 이길 사람, 이재명을 꺾고 대한민국을 지킬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덕성과 전문성, 중도지향적 통합 리더십, 재산 절반기부와 대구 코로나 의료봉사의 모든 것을 갖춘 후보는 단 한 사람, 저 안철수 뿐"이라고 강조했다.
또 "저는 제 인생을 통틀어 말보다 행동을 통해 자질과 능력을 증명해왔다"면서 "이재명 시대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대안,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할, 준비된 최적의 후보"라고 자신했다.
끝으로 "2030 세대가 다시 희망을 품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제 모든 것을 걸고 끝까지 처절하게 싸우겠다"고 했다.
한편, 안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공지능(AI) 등 전략산업을 앞세운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손우현 기자 woohyeon199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