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13일, 자매도시인 경상북도 영양군을 방문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억 3,4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하남시는 지난 13일, 자매도시인 경상북도 영양군을 방문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억 3,4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하남시 제이번 모금에는 하남시청을 비롯해 , 하남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 하남YWCA, 하남시국제화추진협의회, 하남시어린이집연합회, (사)한국숲유치원협회 경기지회 하남분회, 하남시기업인협의회,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하남시통장협의회, 하남시민회, 미사파라곤아파트, 미사1동·신장2동 유관단체 등 총 30개 단체 및 개인이 동참했다.
일부 단체 및 시민들의 성금은 현재도 접수 중이며, 향후 영양군에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현재 하시장은 "자매도시인 영양군의 어려움에 함께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자발적 성금모금에 참여해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함께 모은 정성이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은 이번 산불로 약 5,070ha의 산림이 소실되고, 110가구의 주택 피해 및 134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