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전국 1만3542개 투표소에서 18대 대통령선거가 시작된 가운데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도 각각 자택 주변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박근혜 후보는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언주중학교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부산 사상구 엄궁동 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다.
2012. 12. 19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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