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1시께 불, 코엑스 관람객 등 시민 대피

소방당국은 차량 33대와 인력 121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30여분 만인 오전 11시 42분쯤 초진을 완료했다.
화재 발생 직후 코엑스 내부에 있던 관람객들이 대피했으나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로 삼성동 일대가 한때 코엑스 건물에서 나온 검은 연기에 휩싸였다.
코엑스에서 진행되고 있던 2025월드IT쇼(WIS)도 현재 중단된 상태이다.
경찰과 소방을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