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북 영주 ‘선비문화 축제’서 “먼지 이상으로 털었는데 뭐가 있었으면 이 자리까지 못 왔을 것”

이 후보는 “온갖 모함을 당하긴 하지만 먼지 이상으로 털었는데 제가 정말 뭐가 있었으면 이 자리까지 왔겠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분들이) 저하고 무슨 원수를 졌겠나. 정보가 왜곡돼서 그럴 것”이라며 “정보가 중요하다. 가짜 정보, 가짜 뉴스는 퇴치해야 하고 진짜 정보와 진실을 유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 당이 집중적으로 계속 집권한 지역일수록 지역경제가 살아나지 않는다. 경쟁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정치인들이 경쟁해야 예산 하나라도 더 따오려고 노력하고, 국민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당내에서 편이나 가르고 당내 유력자에게 줄 서서 공천만 받으면 되는데 왜 국민을 위해 일하겠나”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여러분이 행동해야 한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고 하지 않느냐”면서 “투표가 총알이다. 여러분이 바로 이 나라의 주인이고, 새 나라를 만들 주체이고, 바로 이 나라의 희망”이라고 말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