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영화→광고계까지 러브콜 폭주…‘천만 배우’ 차기작에 관심 ↑

'군백기'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군 복무 기간에도 다방면에서 대체불가 존재감을 보이며 주목 받기도 했다. 특히 스크린 데뷔작 '파묘'로 관객 수 1191만 명을 달성하면서 '천만 배우'의 타이틀을 꿰찼다. 첫 영화, 첫 주연 캐릭터로 첫 첫만 관객이라는 신기록을 세운 셈이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이도현은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파묘'로 영화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받았다. 당시 그는 "내년 5월에는 배우 이도현으로 찾아뵙겠다"는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파묘'에 이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 등이 순차 공개되면서 이도현의 다양한 얼굴을 만날 수 있었다.
2017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한 이도현은 '18 어게인', '스위트홈', '더 글로리', '나쁜엄마' 등을 통해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멜로부터 휴먼, 그리고 스릴러까지 어느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기대를 받는 젊은 남성 배우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그런 이도현의 전역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팬들은 물론 업계의 관심도 초집중됐다. 벌써부터 드라마와 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의 출연을 제안받고 있을 뿐 아니라 광고, 화보 등에서도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어 이도현의 차기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