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61)의 약혼녀이자 예비 신부인 로렌 산체스(55)의 하객들 명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6월 화려한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만큼 과연 누가 산체스의 절친들로 초대받을지에 시선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브라이덜 샤워를 위해 모인 로렌 산체스와 절친들. 왼쪽부터 킴 카다시안, 산체스, 에바 롱고리아, 크리스 제너. 사진=로렌 산체스 인스타그램이런 가운데 산체스가 지난 금요일 파리에서 여러 친구들과 브라이덜 샤워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됐다. 며칠에 걸쳐 파리 곳곳의 고급 레스토랑과 카페, 그리고 센강에 띄운 요트 위에서 함께 파티를 즐긴 이들은 킴 카다시안, 케이티 페리, 에바 롱고리아, 크리스 제너 등 유명 스타들이었다. 무엇보다도 이런 스타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센강에 띄운 요트 위에서 춤을 추는 산체스와 절친들.요트 위에서 파티를 즐겼던 산체스와 일행들은 해가 지는 가운데 샴페인 잔을 들고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었으며, 저녁이 되자 요트 위에서 춤을 추는 모습도 목격됐다. 밤이 깊어갈수록 음악과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산체스는 내내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며 행복한 모습이었다.
베이조스와 산체스는 5년간의 열애 끝에 2023년 5월 약혼했으며, 오는 6월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며칠에 걸쳐 성대한 결혼식과 함께 피로연을 열 계획이다. 출처 ‘페이지식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