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한민국 향해 손잡고 나아가자”

그는 “우리가 조금 더 노력하면 더 나은 세상이 열리겠지 믿어지는 세상을 기대했는데 이제는 그 반대로 오늘도 걱정인데 내일은 더 걱정인 세상이 돼 버렸다”며 “경제뿐 아니라 민생도 사회도 얼마나 불안하냐. 불안해서 살 수가 없다”고 언급했다.
이어 “더군다나 혹시 전쟁이 나지 않을까 걱정해야 하는 세상이 됐다”며 “대체 어찌 이렇게 됐냐. 윤 뭐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뜬금없이 비상계엄을 선포해서 국회에 군대를 보내고 이재명부터 박찬대·정청래 막 다 잡아 배에 실어서 연평도에 가는 배 안에서 폭파해서 바다에 빠뜨려 죽이겠다는 계획을 했던 것 아닌가”라며 “(이런 것들을) 확실하게 청산하고 제대로 된 일꾼을 뽑아서 국민을 위한 나라를 만들어야 하지 않겠나”라고 질타했다.
그는 “진짜 민주공화국, 진짜 대한민국을 향해서 함께 손잡고 나아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후보는 또 민주당에 입당한 김상욱 의원을 언급하며 “김 의원 여기 와 있는 거 같은데 가짜 보수 정당에서 고생하다가 이제 제대로 된 당에 왔다”면서 “‘혼자 얼마나 머쓱하고 쑥스럽겠나’ 박수 한 번 달라”고 외쳤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