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찬 4년 보수 총액 3억 8000만 원, 최진수 1년 2억 원

울산 현대모비스 소속으로 뛰던 김국찬은 이번 FA 시장에서 알자 자원으로 꼽혔다. 1996년생으로 아직 활용할 수 있는 기간이 길다. 직전 시즌 보수 1억 3000만 원으로 보상선수나 보상금이 발생하지 않는다.
계약기간은 4년 보수 총액 3억 8000만 원(연봉 3억 400만 원, 인센티브 7600만 원)이다. 2억 원 이상의 보수 인상을 기록했다.
3&D 성향의 자원으로 한국가스공사 이외에도 타팀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 기록은 36경기에서 출전시간 평균 17분 56초 4.9득점 2.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김국찬과 함께 베테랑 최진수도 한국가스공사 유니폼을 입게 됐다. 계약기간 1년에 보수 총액 2억 원(연봉 1억 8000만 원, 인센티브 2000만 원)의 조건이었다. 1989년생의 베테랑이지만 2m 이상의 좋은 신체조건에 여전한 운동능력을 자랑하고 있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