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시장 “지역 경제 활성화·투자 유치에 계속 힘쓸 것”

축제 첫날인 21일에는 상점가 홍보와 경품 이벤트, 체험 프로그램, 상품 판매 부스, 푸드트럭 운영 등이 진행됐다. 22일 공식 행사에서는 랜덤플레이댄스, 레크리에이션, 마술·버블쇼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공연이 이어져 호응을 얻었다.
공식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다산행정복지센터장 등 내빈과 시민 450여 명이 참석했다. 주 시장은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행사 진행을 돕는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이어 "지난해 우리금융그룹의 투자 유치에 이어 이달 국내 최고의 IT 콘텐츠·플랫폼 기업인 카카오의 투자 유치를 이뤄낸 것처럼, 앞으로도 시민 행복과 남양주 미래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명석 다산상생상인회 회장은 "많은 주민의 참여 덕분에 상점가에 활기가 더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활력 있는 상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산상생상점가를 포함한 남양주시 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16곳에서는 오는 29일까지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진행된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