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루이비통코리아 홈페이지서 일부 고객 이름·연락처 유출

입장문에 따르면 루이비통코리아는 지난 6월 8일 유출 사고가 발생한 것을 지난 2일 인지했으며 내부 조사를 진행함과 동시에 관계 당국에 사고 사실을 통지했다.
유출된 정보는 고객마다 다를 수 있으나 고객의 이름, 성, 연락처 정보 및 고객이 제공한 추가 정보가 포함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비밀번호, 신용카드 정보, 은행 계좌 정보, 기타 금융 계좌 정보 등 금융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루이비통코리아 측은 “고객이 예상하지 않은 커뮤니케이션이나 기타 의심스러운 연락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며 “루이비통 비밀번호를 절대 타인과 공유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