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번 참가자’로 시즌2~3까지 짧지만 강렬한 활약상 선보여

우정국은 극 중 39번 참가자로 출연해 시즌 2에 이어 시즌 3까지 연속 출연하면서 존재감을 이어갔다.
특히 그가 연기한 39번 참가자는 '도시락남'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크레딧에 등장하는 미스터리 조연 캐릭터로 마지막 라운드까지 생존한 후, 다른 참가자들의 몰림 속에서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극적인 장면을 완성해 냈다. 출연 분량은 짧았어도 마지막 강렬한 임팩트와 함께 글로벌 팬들에게 인상 깊은 눈도장을 남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우정국은 영화 '악의 연대기', '염력', '공조2' 등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 ENA 드라마 '낮에 뜨는 달' 등에 출연하면서 스크린과 TV를 넘나들며 뛰어난 연기 실력과 함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