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5개 자치구 중 상승폭 커진 곳은 송파구‧강서구‧중랑구 뿐

강남구(0.15%→0.14%)와 서초구(0.32%→0.28%)의 상승세도 둔화됐지만 송파구(0.36%→0.43%)는 재건축 단지 등을 중심으로 상승폭이 소폭 커졌다. 용산구(0.26%→0.24%)도 내리며 강남3구 및 용산구의 전체적인 상승세는 줄었다.
강남3구 및 용산구를 포함해서 서울 25개 자치구 중 상승폭이 커진 곳은 송파구와 강서구(0.09%→0.13%), 중랑구(0.03%→0.05%) 등 총 3곳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일부 재건축 추진 단지 및 대단지 등 선호단지를 중심으로 상승계약이 체결됐으나, 매수 관망세가 지속되고 거래가 감소하며 서울 전체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