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억짜리 이브 잡스 호화 예식…카멀라 해리스 등 참석, 엘튼 존은 축가

결혼식에 참석한 한 소식통은 “조용한 옥스퍼드셔 시골 마을을 완전히 뒤집어놓은 상류사회 사교 행사였다”라고 말했는가 하면, 또 다른 소식통은 “평소에는 잠자는 듯 조용했던 마을이 그날만큼은 FBI에서 일하는 것처럼 보이는 비밀 요원들과 경호원들로 인해 출입 금지 구역으로 변했다”라고 전했다.
이브와 찰스가 처음 교제 사실을 대중에 공개한 건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였다. 당시 영국 국가대표였던 찰스는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경기 직후 이브에게 달려와 포옹하면서 감동을 나눴다. 이 순간에 대해 이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체전 금메달!!! 너무 자랑스러워요, 내 사랑!!!”이라는 글을 올리면서 애정을 뽐냈다.
처음 교제를 시작한 건 2022년으로, 이브 역시 승마 선수로 활동해 인연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잡스의 1남 3녀 가운데 막내딸인 이브는 현재 DNA 모델 매니지먼트 소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출처 ‘데일리메일’.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