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 얼론’ 컴백 앞서 ‘개러지 세일’ 모티브로 다양한 콘텐츠 눈길

공개에 앞서 키키는 '키키 개러지 세일'이라는 이름으로 기존의 웹사이트를 새단장하고 과거 해외 중고 사이트를 떠올리게 하는 감성과 함께 'DVD' 구매 창만 열어 대중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컴백을 앞두고 마침내 두 가지 아이템을 제외한 모든 제품의 구매 창이 열려 이목이 집중된다.
각 아이템을 클릭하면 제품의 상태와 정보, 배송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세부 정보를 통해 해당 제품을 사용하는 키키 멤버들의 콘셉트 포토를 볼 수 있다. Z세대 대표 그룹답게 '젠지미' 넘치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멤버들은 유닛 사진을 통해 우정의 다양한 순간을 담아내는 한편, 제품이 지닌 사연이나 추억을 드러내는 연출로 각 물건에 의미를 더해 실제 중고 제품을 찾아보는 듯한 재미를 극대화했다.

이용자들은 웹사이트 내에서 다양한 상호작용도 즐길 수 있다. 판매 아이템 중 'Friendship Bracelets(우정 팔찌)' 구매 창에서는 직접 팔찌를 디자인할 수 있고, 'I got your Back Pack'이라는 제품을 선택하면 가방 속 아이템이 쏟아져 나온다. 이와 함께 'Dancing Alone CD'를 선택하면 키키의 신곡 '댄싱 얼론'의 연주 버전 음원이 흘러나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한편 키키는 오는 8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DANCING ALONE(댄싱 얼론)'을 발매한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