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주재 시도지사 간담회서 ‘관세 협상’ 높게 평가 ‘미군 공여지’ 도민 관심도 전해

이 자리에서 김동연 지사는 수해 피해가 심했던 가평에 이어 포천에 대해서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건의했다. 가평의 상황이 워낙 심각한 상황이라 김동연 지사는 가평을 세 번이나 찾아 직접 수해 복구 봉사에 나서기도 했지만 포천 역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경기도는 7월 31일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따른 경기도 특별지원대책회의’를 열고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지원을 비롯한 관세 협상 후속조치에 나선 바 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주한민국 반환 공여지에 대한 전향적 검토 지시에 도민들이 무척 고무돼 있다는 점도 짚었다. 김 지사는 이에 대해 대통령도 “특별한 관심을 표명해 주셨다”라고 전했다.
김동연 지사는 “앞으로도 경기도는 국정의 제1동반자라는 각오로 열심히 일해 나가겠습니다”라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뒷받침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창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